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태지와 아이들 3집 (문단 편집) === [[지킬 박사와 하이드/창작물#s-5.1|제킬박사와 하이드]] === || [youtube(eZeXkHPvDH8)] || * <[[제킬박사와 하이드]]>는 서태지가 유명한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읽고 감명을 받아 만든 곡. 사악하게 변해가는 지킬박사의 심경변화를 곡을 들으며 느낄 수 있다. 중반부 지킬박사가 범행을 저지르는 중반부의 '내리쳤어'는 폭력성을 이유로 심의에 걸렸다. * 역시 다른 하늘이 열리고 이후 라이브하지 않다가, 14년만에 [[Atomos|8집]] 투어 Mobius에서 '''뮤지컬 액션 버전'''으로 부활, 9집 투어 QUIET NIGHT까지 셋리스트에 들어가고 있다. || {{{#fff '''제킬박사와 하이드'''}}} || || {{{#fff 내 마음을 철저하게 속이고 살아온 내 인생에 가슴 깊이 존재했던 불만이 있어 너무나도 달랐었던 두 맘을 갈라놓기 위해서 어렵지만 난 과감하게 선택했었네 언제까지라도 자신을 속이고 살아야 하는데 끝없는 내 마음의 갈증은 저주받은 이 인류가 풀지 못할 숙제인가 난 언제라도 꿈틀거릴 내 본성이 두려웠어 그대가 내 생각과 같다면 그대 자신을 지켜 주고 오그라든 내 몸을 본다면 그대가 깨달을 수 있다면 매번 내 혼을 팔아버렸어 다시 난 고약하게 변했어 캄캄한 밤에 나는 누군가에게 길을 묻다가 내리쳤어 그 안갯속을 난 뛰고 있어 날 망쳤어 (날 망쳤어) 내가 먹던 약은 이제 내 말을 듣지 않게 되었네 저주받은 내 선택의 끝이 보였지 이 세상은 나를 이제 붙잡아 가두려 하고 있어 살인자로 목 매달린 내가 보였어 언제까지라도 자신을 속이고 살아야 하는데 끝없는 내 마음의 갈증은 저주받은 이 인류가 풀지 못할 숙제인가 왜 생에 대한 이 욕망은 간절하게 남아있나 그대가 내 생각과 같다면 그대 자신을 지켜 주고 오그라든 내 몸을 본다면 그대가 깨달을 수 있다면 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